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 문화 축제,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 문화 축제,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
METABITION 2025 Spring
METABITION 2025 Spring
행사명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 (KOREA WINE & SPIRITS AWARDS EXPO)
기간
3월 7일(금) - 9일(일)
장소
SETEC 제 1전시실, 제 2전시실, 제 3전시실
주최
조선비즈



에디터
LIM HYO MI
발행일
2025년 4월 7일
목록으로
2025년 3월 7일(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시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가 총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선비즈가 주최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려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첫 회 213개의 참가 브랜드로 시작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12회를 맞이한 올해 1,008개 브랜드가 참가하여 한국 대표 주류 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또한 주류대상 시상식과 품평회에 이어 수출 상담회, 주류 경매쇼, 수상작 활용 하이볼 대회, 인플루언서 이벤트, 참관객 테이스팅 세션 등 비즈니스와 문화 행사를 접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 문화의 큰 축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올해 들어 그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주류 박람회로서 거듭나게 되었다. 다음은 조선비즈 김규승 본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주류 박람회를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과거 국내 주류 시장은 소규모 수입상을 위주로 하여 체계화 되지 않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와인 및 위스키의 카테고리도 매우 한정적이었으며 시장 규모도 협소했죠. 당시 전통주와 같은 국내산 술에는 훌륭한 품질의 상품들이 상당수 존재했지만, 이를 발굴하고 상업화 할 창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딱딱한 컨퍼런스나 포럼보다 소비자 접근성이 좋고 글로벌 상징성을 지닌, 예를 들어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같은 대규모 주류 시상식이었어요. 그렇게 2014년부터 주류에 관련된 거대한 담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합하여 행사를 개최해왔는데, 햇수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해외 기업들의 니즈도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 과정에서 글로벌 박람회의 포맷으로 최종 완성된 것이 바로 올해의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입니다.
|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에서 주목했으면 하는 부분은?
저희 박람회의 큰 규모도 자랑거리지만, 그에 걸맞게 성장한 12년 전통의 주류대상 시상식을 차별화 요소로 꼽겠습니다. 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100명이 넘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1,000종 이상의 주류를 심사하게 되는데요, 3일에 걸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하에 출품작들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죠. 각 수상작들은 B2B, B2C 형식으로 판매·유통되고 있고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정한 상품들이니만큼 어느 술을 맛보셔도 만족스러운 퀼리티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 최근 전통 술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 창업가들이 늘고 있다. 업계 베테랑으로서 이를 풀이한다면?
초창기 전통주 산업은 레시피의 불균질화와 생산 체계의 미비로 품질 관리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영세 기업이나 개인 양조장 생산 판매에서 벗어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사업이나 지역 연계 판매를 제공하고 있죠. 또한 다른 술들과는 달리 전통주에 대한 정부 규제가 완화되어 온라인 마켓을 통한 판매도 용이해졌고요. 이런 요소들이 전통주 관련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전통주의 퀼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부합하는 전통주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자 고품질의 상품이 시장에 등장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나아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주류 시장이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의 향후 계획을 알려달라
앞서 말씀드린 내수 시장의 활성에 이어 글로벌 마켓과의 연계를 위해 다양한 루트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 지역 와이너리 및 중국의 양조장, 그리고 일본의 사케 관련 상품의 출품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박람회에 참가하는 글로벌 바이어들도 많아지고 있어 고무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일본에서의 개최도 고려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김규승 본부장은 “지난 12년간 저희 행사가 한국 대표 주류 문화 박람회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소비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가 앞으로도 국내 주류 산업의 글로벌 마켓 진출과 판매 루트 유치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2025년 3월 7일(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시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가 총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선비즈가 주최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려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첫 회 213개의 참가 브랜드로 시작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12회를 맞이한 올해 1,008개 브랜드가 참가하여 한국 대표 주류 축제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또한 주류대상 시상식과 품평회에 이어 수출 상담회, 주류 경매쇼, 수상작 활용 하이볼 대회, 인플루언서 이벤트, 참관객 테이스팅 세션 등 비즈니스와 문화 행사를 접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 문화의 큰 축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주류대상은 올해 들어 그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주류 박람회로서 거듭나게 되었다. 다음은 조선비즈 김규승 본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주류 박람회를 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과거 국내 주류 시장은 소규모 수입상을 위주로 하여 체계화 되지 않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와인 및 위스키의 카테고리도 매우 한정적이었으며 시장 규모도 협소했죠. 당시 전통주와 같은 국내산 술에는 훌륭한 품질의 상품들이 상당수 존재했지만, 이를 발굴하고 상업화 할 창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딱딱한 컨퍼런스나 포럼보다 소비자 접근성이 좋고 글로벌 상징성을 지닌, 예를 들어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같은 대규모 주류 시상식이었어요. 그렇게 2014년부터 주류에 관련된 거대한 담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합하여 행사를 개최해왔는데, 햇수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해외 기업들의 니즈도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 과정에서 글로벌 박람회의 포맷으로 최종 완성된 것이 바로 올해의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입니다.
|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에서 주목했으면 하는 부분은?
저희 박람회의 큰 규모도 자랑거리지만, 그에 걸맞게 성장한 12년 전통의 주류대상 시상식을 차별화 요소로 꼽겠습니다. 주류대상 시상식에서는 100명이 넘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1,000종 이상의 주류를 심사하게 되는데요, 3일에 걸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하에 출품작들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치죠. 각 수상작들은 B2B, B2C 형식으로 판매·유통되고 있고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정한 상품들이니만큼 어느 술을 맛보셔도 만족스러운 퀼리티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 최근 전통 술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 창업가들이 늘고 있다. 업계 베테랑으로서 이를 풀이한다면?
초창기 전통주 산업은 레시피의 불균질화와 생산 체계의 미비로 품질 관리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영세 기업이나 개인 양조장 생산 판매에서 벗어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사업이나 지역 연계 판매를 제공하고 있죠. 또한 다른 술들과는 달리 전통주에 대한 정부 규제가 완화되어 온라인 마켓을 통한 판매도 용이해졌고요. 이런 요소들이 전통주 관련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전통주의 퀼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부합하는 전통주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자 고품질의 상품이 시장에 등장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나아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주류 시장이 성장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의 향후 계획을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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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규승 본부장은 “지난 12년간 저희 행사가 한국 대표 주류 문화 박람회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소비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주류대상 박람회가 앞으로도 국내 주류 산업의 글로벌 마켓 진출과 판매 루트 유치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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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케이펫페어 세텍
동물과 같이 지내는 반려인 1500만 명 시대. ‘펫테크’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고 반려동물보험 시장도 연 평균 13% 성장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베이비 페어’만큼이나 관심이 높아진 게 바로 ‘펫 페어’다. 일부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스마트한 집사생활을 위한 온갖 ‘육아템’들이 한자리에 모인 ‘반려동물 박람회’는 반려인들의 각광을 받으며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 SETEC에서 열린 국내 펫 페어의 대표격인 ‘케이펫페어’에서 담당자에게 관련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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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션, ‘제 1회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 참가 성료
전시박람회 통합 서비스 기업 ‘메타비션’이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부모가 되는 탄생의 기쁨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온전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양육/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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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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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로 친환경 커피 산업을 이끌다, PTG 컴퍼니 박태권 대표 인터뷰
피티지 컴퍼니는 커피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회사입니다. '피티지 커피 팩토리' 를 주축으로 하여 원두&액상커피 대량생산 및 납품을 통한 B2B, 0EM 사업을 경영 및 확장하고, 피티지 컴퍼니의 자회사인 카페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며 현사의 R & D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기업형에서 가정형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커피 머신을 개발·생산 및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DITIOR
LIM HYO MI
2025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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